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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신풍역 힐스테이트 클래시안: 여의도 재건축 후광효과를 선점하자!

지금은 많이 쇠락했지만 예전의 여의도는 압구정·반포와 자웅을 겨루던 부촌(富村)이었다. 여의도 63빌딩은 여의도의 명성을 드높이던 랜드마크였다. 서울시 재건축정책이 포퓰리즘에 휘둘리지 않고 적법하게 시행되어 왔다면 여의도는 지금쯤 서울에서도 손꼽히는 고급 주거지로서 제2의 부흥기를 맞이했을 것이다.

 

다행히 최근 들어 시범아파트·서울아파트·수정아파트·삼부아파트 등이 재건축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여의도 아파트는 확실한 투자처이긴 하지만 높은 매매가 때문에 선뜻 투자하기가 쉽지 않다. 이럴 때에 여의도 재건축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때에 가격동반상승효과를 누릴 수 있는 신길동을 눈여겨 보는 것이 중요하다. 신길뉴타운은 약 15000여세대의 브랜드타운으로 탈바꿈할 서울 서남부권의 신흥주거지다.

 

현대건설이 신길뉴타운 9구역[각주:1] 재개발 아파트 『힐스테이트 클래시안』을 분양한다. 클래시안은『클래시(Classy)+安(편안 안)』의 합성어로서 입주민에게 최상의 편안함과 행복을 제공하는 격조 높은 아파트를 의미한다.

 

 

14개동 규모의 힐스테이트 클래시안은 지하 4층~지상 29층으로 조성되며 총 1476세대[각주:2] 중 701세대[각주:3]가 일반 분양된다.

 

 

일반분양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42㎡ 59세대 / 49㎡ 6세대 / 59㎡ 319세대 / 84㎡ 305세대 / 114㎡ 12세대이며, 전체 세대 중 98%가 전용면적 84㎡이하 중소형이어서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을 받고 있다.

 

 

 

 

 

 

 입지 및 교통

 

500m 이내에 있는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영등포역(1호선)·신길역(1·5호선)·보라매역(7호선)도 인근이다. 단지 주변에 신림선 경전철(2022년 예정)과 신안산선(2023년 예정)도 개통 예정이다. 지하철을 타면 강남·여의도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구로디지털단지는 두 정거장 거리다.

 

 

단지 북측에 중심상업지구와 사러가시장·영진시장 등 전통시장이 있고 단지 인근에 영등포 타임스퀘어,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 신도림 테크노마트가 있다. 롯데백화점(영등포점, 관악점), 신세계백화점(영등포점), 이마트(신도림점), 홈플러스(신도림점)도 가까운 편이다.

 

 

교육환경도 좋아 단지 주변에 대방초, 우신초, 대영초·중·고, 영신고 등 다수의 학교가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컨셉

 

실거주자의 관심에 부응하여 힐스테이트 "3H" 특화설계를 적용한다. 3H는 힐링(Healing), 최첨단(High-Tech), 공유·공감(Hub)을 의미한다.

 

힐링특화설계는 남측향 위주의 단지배치와 판상형 위주의 평면구성을 통한 개방감과 일조권 극대화를 지향한다.

 

 

최첨단 설계는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사물인터넷(IoT)시스템인 하이오티(Hi-oT)로써 구현된다. 세대 내에서 조명·가스·난방·가전기기를 통합 제어할 수 있다.

 

공유·공감 설계는 대규모 집중형 커뮤니티시설 구현을 최우선목표로 설정한다.

 

 

 

 

모델하우스 오픈 기념 이벤트는 부동산 정보와 경품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1. 영등포구 신길동 240-16번지 일대 [본문으로]
  2. 전용면적 39㎡~114㎡ [본문으로]
  3. 42㎡~114㎡ [본문으로]